google-site-verification=xrQuPioysUPFFaAr0ENKCFxdr73JWyugluzHjIKCUIk 서울근교 팔당 맛집 온누리쭈꾸미 팔당본점 드라이브도 하고 밥도 먹는 서울 근교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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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서울근교 팔당 맛집 온누리쭈꾸미 팔당본점 드라이브도 하고 밥도 먹는 서울 근교 데이트

by 썰설 2024.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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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팔당 쪽으로 드라이브 갔다가 재밌게 놀고 저녁을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오랜만에 온누리쭈꾸미가 생각나서 방문했고 소개합니다.

위치


이쪽 라인에 참 먹을게 많이 생겼다. 온누리 쭈꾸미 말고도 많기에 다음엔 다른 곳으로 가볼 예정!

외부 주차장

가게 주위로 주차할 곳이 넉넉하게
있어서 걱정은 안 해도 되고 가게도 넓은 편이다.
예전에는 웨이팅도 있었는데
이날은 웨이팅은 없어서 바로 입장했다.

메뉴


보통 여기 중에서 주문을 많이 하는 편이고 우리는 이것만 먹었었다.
이걸 시키고 밥에 비벼 먹는 느낌이 매력적이고
매운맛과 덜 매운맛 중 선택하면 된다.
저번에 매웠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덜 매운맛으로 주문!


철판으로 시키면 밥을 볶아 먹을 수 있다는데
다음엔 철판으로 주문해 볼 예정이다.
키오스크로 바로 계산 가능!
영수증 리뷰 이벤트를 하면 바로 옆 카페에서 음료를 한잔 먹을 수 있었음.

샐러드


주문한 뒤 별로 되지 않아서 금방
간장소스 베이스 샐러드가 나왔다.

다른 메뉴도 기다리면서 바로 옆 불쇼를
보니 불맛이 아주 기대가 되었다.


메밀 전


메밀 전이 아주 크게 네모나게 나오는데 샐러드에 있는 간장 소스에 푹 찍어서 먹으면 아주 맛있다.

묵사발


매운 쭈꾸미와 먹을 때 필수인 메뉴로 아주 시원하니
맛있는 묵이다.

쭈꾸미 덜 매운맛


덜 매운맛으로 주문하니 뭔가 맛이 살짝 아쉬웠다.
다음엔 그냥 오리지널 매운맛으로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쭈꾸미의 탱글탱글함은 맛있었다.



쭈꾸미를 덜어서 콩나물이랑 무생채에 밥 그리고 참기름까지 맛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고 덜 매운맛이라 그런지 감동은 덜 했지만 그래도 배부르고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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