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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파이브 브런치카페 플레어비 새로 오픈해 방문한 후기 오랜만에 장지역에 있는 가든파이브에 다녀왔다.원래 카페가 있던 자리가 같은 카페로 바뀐 건지 리모델링한 건지 바뀌었길래 방문했고 후기 남겨요.크게 바뀐 느낌은 안 들었고 좀 더 깔끔한 느낌이 들었다.위치내부좀 더 넓어진 것 같기도 하고 테이블 수가 적어지고 인테리어가 좀 바뀐 느낌이다.메뉴원래는 빵 메뉴가 더 많았었나? 브런치 메뉴는 없던 기억인데 맛있어 보이는 브런치 메뉴가 많아졌다.클럽샌드위치와 로열하와이안버거를 주문했다.음료메뉴음료도 맛있어 보이는 메뉴들이 있었지만브런치 메뉴에는 솔직히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제일 맛있는 것 같다.빵예전보다 빵 메뉴는 줄어든 느낌인데 다 맛있어 보이는 빵들이었다.카운터 바로 옆 오픈주방이 있었고보이기에 깔끔했다.클럽샌드위치 15000원 가격에 비주얼은 만족스러웠는데닭이.. 2024. 11. 22.
오금동 카페 맛집 샌드위치가 맛있는집 카페 블라썸 싱싱한 양상추로 만든 햄치즈 샌드위치 어느덧 많이 쌀쌀해진 날씨 이젠 아내와 아기와 함께 하는 산책이 좀 추워졌다.하지만 산책이 너무 좋아 포기할 수는 없고 산책하다가 자주 보이는 카페블라썸 안엔 사람들이 늘 있고 얼마나 맛있나 궁금해 방문했다.카페 블라썸위치꽤 오래 자리를 잡고 있는 듯한 분위기의 카페.공원 옆이기도 하고 학교 근처이기도 해서아이 등교나 하교 때 가기 딱 좋은 느낌이다.메뉴샌드위치나 파니니 샐러드 메뉴가 엄청 많았다.얼마나 맛있는지 모르고 아침이니 간단하게 햄치드샌드위치와 따듯한 아메리카노를 주문!밖은 춥고 안은 따듯하고 따듯한 커피랑 샌드위치가 이렇게 좋은 건지 모를 정도로 맛있게 먹었음원래 얼죽아인 우리가 이제 슬슬 몸 생각한다고따듯한 걸 찾는 게 참 웃긴다.햄치즈 샌드위치엄청 싱싱한 양상추를 잔뜩 먹어서육아에 지친 우.. 2024. 11. 21.
개롱맛집 서니사이드 브런치카페! 오랜만에 먹은 정말 맛있는 화덕피자 앞으로 브런치는 이곳으로! 개롱골에 있는 브런치카페 서니사이드! 지나가다가 보게 되어 방문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앞으로 브런치는 가까운 곳 브런치는 이곳에서 먹으면 되겠다 싶을 정도로 생각이 들어 소개합니다. 초록초록한 것이 산뜻하고 따듯한 느낌이 드는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다. 운영시간 일요일은 휴무! 저녁에는 열지 않는다. 요식업을 하는 입장에서 참 부러운 영업시간이다. 메뉴 브런치부터 파스타들 그리고 피자까지 맛있어 보이는 게 참 많았다. 최근에 파스타를 먹어서 이 날은 브런치와 피자를 먹기로 하고 주문! 내부 넓고 안에도 나무들이 있어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에 이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듯 보였다. 아기가 나무들을 좋아해서 나무가 많은 곳에 앉았고 어느새 커버린 아기는 이제 아기의자에도 앉을 수 있었고 브런치를 즐기기 편해졌다.. 2024. 11. 14.
을왕리 아기와 가기 좋은 대형 베이커리카페 동양염전 기저귀갈이대와 이쁜 추억을 쌓을수 있는 인생네컷까지! 오랜만에 6개월 아기와 아내와 을왕리로 놀러 다녀왔다. 정말 오랜만에 갔더니 동양염전이라는 베이커리 카페가 있었고 마침 요즘 어디갈때 꼭 찾아보는 기저귀 갈이대도 있어서 방문했고 괜찮은 카페 같아 소개합니다. 대형카페여서 크기도 크고 좋은 공간들이 참 많다. 내부내부 공간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고 강아지와 갈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탈취제? 같은 향이 좀 낫음. 여기는 애견동반이 가능하지 않는 곳이었다. 어느 공간이든 넓어서 참 개방감이 좋다. 아기자기한 물건들을 팔기도 한다. 매장 이용 안내 안에서 보이는 야외공간인데 날이 좀 쌀쌀해지고 아기도 있어서 앉지는 못했는데 날 좋을 때 앉으면 참 좋을 것 같다. 수유실 임산부 휴게실 카페도 크고 좋았지만 아이와 함께라면 가장 중요한 곳! 아기 기저귀도 갈 .. 2024.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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