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병원역 근처 맛집 하루토 라멘이 참 맛있어 자주 갔던 가락시장 근처 맛집

 라멘이 참 맛있던 하루토! 문정로데오 쪽에 살 때 자주 갔던 라멘 맛집으로 해장으로도 좋고 점심으로도 좋고 자주 갔던 라멘집 소개합니다.

10년 넘게 위치해 있었고 원래는 다른 이름이었던 거 같은데 한번 바뀌었는데 주인분은 안 바뀐 듯싶다.

위치

가락시장역과 경찰병원역 사이에 있음.

브레이크타임

브레이크 타임이 존재하니 확인!

메뉴

다는 안 먹어봤지만 개인적으론
시로 라멘이 제일 맛있다.

밥류도 있으나 라멘을 포기하고 먹기란 쉽지 않다..
근데 맛있어 보임.

예전엔 미니 오꼬노미야끼가 없어서 큰 거 먹었었는데
만들어진 게 참 좋다.
오꼬노미야끼 정말 맛있었음.

보통 차슈나 계란을 추가해서 먹는 편
점심맥주 천 원에 파는 게 가끔씩 먹는데 아주 매력적임.
라멘의 살짝 느끼함을 싹 내려보내줌.

진한 사골 맛에 차슈는 찐한 맛 어느 재료 하나 맛없는 게 없이 갈 때마다 아주 잘 먹고 오는 라멘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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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병원역 가락시장역 사이에 있는 라멘 맛집 하루토!
이제는 이사를 와 자주 가진 못할 거 같지만 라멘 하면 생각나는 맛집으로 경찰병원 근처나 가락시장 근처에 라멘 맛집을 찾는다면 하루토 추천한다.